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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이슈브리핑
Right innovation, Right path, New Jeonbuk
기본과제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농생명 혁신체계의 마지막 연결고리
  • 부서명
  • 경제산업실
  • 발행일
  • 2026.8.20
  • 연구책임
  • 배균기
  • Member
  • 김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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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Ⅰ. 국가 농정 전환과 농협중앙회 이전 필요성
Ⅱ. 국가 농정 실행거점, 왜 전북인가
Ⅲ. 농협중앙회 및 산하기관의 기능과 중점 유치 대상
Ⅳ. 농협중앙회 유치와 연계한 농생명산업 고도화 전략
Ⅴ.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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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국가 농정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집적화 필요

○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균형발전 수단이 아니라 지역의 전략산업과 이전기관의 핵심 기능을 결합하여 자립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농협중앙회는 전북에 가장 필요한 앵커기관으로 평가됨

○ 세계 주요국은 농생명 연구·생산·유통·금융 기능을 단일 권역에 집중하는 클러스터형 혁신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농협중앙회 이전은 국가 농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구조적 전환 기회로 접근해야 함

왜 전북인가, 농생명산업 중심지이자 국가 농정의 실행거점

○ 농촌진흥청·한국식품연구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국가식품클러스터·국민연금공단  등  농생명  연구·산업·금융 인프라가 집적된 전국 유일 지역으로 관련 산업의 완성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최적지로 평가됨

○ 농협중앙회가 보유한 전국 농·축협과 농업인 조직망이 전북의 농생명 인프라와 결합할 경우 연구성과의 국가 농업기술 확산, 생산부터 가공·상품화, 물류·수출, 금융·투자 등 가치사슬 연결 체계 고도화 가능

농협중앙회 유치를 통한 농생명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

○  (연구성과 현장 확산 원스톱 플랫폼) 농촌진흥청·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성과를 농협의 전국 조직망과 연결하여 기술-생산-유통의 선순환 실증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현장의 혁신이 소득으로 연결되는 구조 완성

- 연구기관 중심의 기술개발과 개별 시범사업에서 벗어나 연구개발–현장실증–전국보급–시장확산으로 이어지는 국가 농업혁신 전달체계를 완성하고, 농생명 R&D 투자의 실효성을 제고

○  (K-푸드 수출 플랫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가공·제조 역량, 농협의 유통·물류 인프라, 새만금 신항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농식품 원재료 수급부터 해외 수출까지 일괄 처리하는 K-푸드 수출 전진기지 구축

- 지역 농·축협과 생산자조직이 계약재배를 통해 원재료를 공급하고, 농협경제지주가 품질관리와 수매·물류를 담당해 안정적인  원료조달체계를  구축하며, 한국식품연구원·국가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  제품과  수출전략상품  개발, 농협  유통채널을 통한 시장성 검증 체계 마련

○ (농생명 금융플랫폼) 농협금융지주와 국민연금공단의 자산운용 역량을 결합하여 스마트농업·푸드테크·그린바이오 분야의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농생명 특화 금융생태계 구축

- 전북 농생명기업에 창업–사업화–성장–자본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금융 성장사다리를 제공하고, 농협금융을 농업인 대상 금융에서 농생명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금융으로 고도화 추진

농협중앙회 유치를 전북 농생명산업의 도약 계기로 활용

○ 농협중앙회 전북 유치는 연구개발→현장확산→생산→가공·유통→수출→금융·재투자로 이어지는 농생명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임

○ 농협중앙회 본부의 정책·조정 기능, 농협경제지주의 생산·유통·수출 기능, 농협금융의 투자·기업금융 기능을 전북의 농생명산업 가치사슬에 맞추어 집적하는 종합적인 유치 전략이 중요한 시점

○ 농협과 선도 협력사업 추진 및 상시 협력체계 구축, 지역 농·축협과 농업인의 공감대 형성, 법·제도 대응 역량 강화, 이전 입지와 직원 정주여건 준비 등을 통해 전북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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