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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새만금 국가산단, 부지 공급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지원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자 | 기본과제
  • 2026-04-22
  • 조회 31

본문 내용

새만금 국가산단, 부지 공급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지원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자

○ 새만금 국가산단, 초기 확장 단계를 넘어 클러스터형 성숙기 진입 준비  
○ 전북연구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LEAPS for 새만금산단’5대 과제 제안  
- 특별법 개정(Legal), 산학연융합 생태계 조성(Ecosystem), 공간 고도화 추진(HW Advancement), 전담체계 확보(Partner), 기업지원 5종 성장패키지 발굴(SW Support) - 

○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은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단이 부지 제공 중심의 하드웨어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장과 재투자 등을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브리핑에 따르면 새만금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현대차 투자유치 등을 발판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초기 확장 단계를 지나‘클러스터형 성숙기’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이에 맞는 정책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지훈 박사는“판교, 연구개발특구 등 국내 혁신클러스터는 산학연 혁신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적 기업지원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만금을 지속 가능한 미래형 산업단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5대 핵심 과제, 일명 ‘LEAPS for 새만금산단’을 제시했다.
○ 첫째, 기업지원을 위한 새만금특별법의 개정이다. 수차례 개정에도 불구 기업지원에 대한 항목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식품산업진흥법, 연구개발특구법 등을 뛰어넘는 강력한 소프트웨어적 기업지원이 가능하도록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를 새만금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둘째, 소프트웨어 기업지원을 위한 전담 파트너의 확보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연구개발특구본부 등의 사례처럼, 부처별로 유치한 국책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하고 입주기업 서비스를 일원화할‘전담 컨트롤타워 기구’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셋째, 산·학·연 융합형 기업생태계 조성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산학연협의체 사례와 같이 동종·이종 업종 간의 유기적 소통과 현장 중심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비즈니스가 자생적으로 창출되는 융합형 공간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넷째, 체감형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지원 발굴이다. 판교와 같이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규제(메가특구), 인재(융합연구원), 재정(창업/세제), 금융(성장펀드), 혁신(자율R&D) 등 이른바‘새만금형 기업성장 5종 패키지’를 적기에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 다섯째, 하드웨어 기반의 미래산업단지를 위한 실험실로 고도화이다. 5·6공구 국내 최초로 지정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을 3, 7, 8공구로 확대하고, AX/RE100실증 등을 추진하여 일본 도요타 우븐시티처럼 새만금을 산업단지형 신기술 실증 허브로 고도화시키자는 주장이다. 
○ 이지훈 박사는“새만금이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이 들어오고 싶은 땅을 만드는 것에서, 들어온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제안이 새만금 국가산단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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