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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글쓰기는 삶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도구” | 기본과제
  • 2026-01-07
  • 조회 17

본문 내용

“글쓰기는 삶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도구”

 

○ ‘고도원의 아침편지’고도원 이사장, 백년포럼서‘글쓰기의 힘과 인간다움’ 강연

 

○ “글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세상과 대화하는 가장 본질적인 방식이다”

○ 전북연구원은 7일 오전 8시,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누구든 글쓰기: 삶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도구’를 주제로 「전북 백년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디지털·AI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성찰 능력,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하는 방안으로서 ‘글쓰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 고도원 이사장은 강연에서 “글은 단순한 기록이나 표현의 수단이 아니라, 자신과 대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쳐 지나가는 일상과 감정을 글로 붙잡는 순간, 평범한 삶은 성찰의 대상이 된다”며 글쓰기가 삶의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설명했다.

○ 강연에서는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도 함께 다뤄졌다. 고 이사장은 “단단한 독서가 단단한 글을 만든다”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2·5 독서법’, 발췌와 요약을 통한 읽기·쓰기 방법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글쓰기 방법을 소개했다.

○ 또한 글쓰기를 통해 개인이 회복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과 내면의 공간에 대해 설명하며, “복잡한 일상 속에서 글쓰기는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글쓰기가 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고,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 고 이사장은 20여 년간 이어온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례를 언급하며, “한 통의 글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와 소통하고 공감을 확산시키는 매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쓰기는 개인의 성찰을 넘어 사회적 이해와 연대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특히 AI가 다양한 창작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는 현실과 관련해, 고 이사장은 “AI는 어떻게(How)를 해결하는 도구이지만, 인간은 왜(Why)를 묻고 의미를 만드는 존재”라며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다움과 가치의 방향을 묻는 인문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연을 마무리하며 고 이사장은 “글쓰기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결심의 문제”라며, “지금 이 순간 ‘한번 써보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행사를 마련한 전북연구원 최백렬 원장은 “2026년 첫 백년포럼은 글쓰기와 인문적 성찰을 통해 개인의 삶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북 백년포럼을 통해 도민과 함께 미래를 성찰하는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전북 백년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연구원과 전주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하며, 관련 실무부서 담당자와 출연기관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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