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구배경 및 목적
○ 농촌은 고령화·인구감소와 함께 유통·생활 인프라 약화, 상권 위축, 교통 취약, 자가용 의존, 배송·배달 제약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하여 식품접근성 저하가 구조화될 가능성이 큼
○ 농촌의 분산 정주와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 식품사막 정도를 진단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요구됨
○ 농촌지역의 식품사막화를 정량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농촌 식품사막 지표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지역 적용을 통해 정책 대응 근거를 제시하고자 함
● 결론 및 정책제언
○ 농촌 식품사막 위험은 공급·이동·취약성이 결합되고 이를 보완하는 제도·서비스 기반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전북 적용 결과에서도 지역 간 차이가 확인되어 단일 지표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움
○ AHP 분석 결과, 식품 접근 여건에서는 공간적 접근 여건의 중요도가 더 높게 평가되었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핵심 요인이 나타남
○ 사회경제적 취약성에서는 고령 1인가구가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도출되었으며, 읍·면 단위에서는 생활권 내부 격차가 확인되어 정책 단위의 세분화와 지원체계의 보완이 필요함
● 연구과제 코드 : 25GI01
● 원문파일 보기 : https://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