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구배경 및 목적
○ 전북지역은 청년층의 지속적인 수도권 유출과 함께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음
○ 현재 전북의 고용 기반은 일자리의 수적 부족뿐 아니라, 일자리의 질적 수준에서도 한계가 뚜렷하여,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중장기적 미래설계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 국제노동기구(ILO)의 ‘Decent Work’와 국내 일자리 질 논의를 바탕으로, 고용 안정성, 소득 수준, 경력 성장 가능성, 일·삶 균형 등 일자리 질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됨
○ 전북의 산업 구조와 청년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청년 일자리 질 진단 틀을 마련하고, 해당 진단 결과를 토대로 정책·사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북 청년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필요성 대두
● 결론 및 정책제언
○ 전북 청년 일자리의 질 향상은 임금 중심 접근이 아니라 일·삶·정주를 통합한 관점에서, 산업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설계가 필수적이며 청년이 경험하는 고용·생활·정주 여건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필요함
○ 특히 산업군을 불문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임금·고용안정성 취약성, 주거·교통 등 생활 기반 부족, 정신건강 부담 등을 완화하기 위한 공통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사회보험·생활SOC·심리·경력지원 등을 묶어 제공하는 구조가 요구됨
○ 정책 실행을 위해서는 시·군별 산업 특성과 여건에 따라 농업형·산단형·로컬형·플랫폼형 모델을 선택적으로 적용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활용 가능한 재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야 함
● 연구과제 코드 : 25JU26
● 원문파일 보기 : https://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