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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동향
Jeonbuk State Institute
전북경제동향 2026년 2분기
  • 부서명
  • 경제산업실
  • 발행년도
  • 2026
  • 연구책임
  • 하의현
  • 연구진
  •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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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주요내용

□ 20262분기 전북 경제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 증가 등 대외 부문의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내수와 투자 지표는 엇갈리거나 부진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음

    기업과 소비자의 경제 심리지수는 호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재 수입 및 자동차 신규 등록이 급감하고 대형소매점 판매와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하락하는 등 

    실물 투자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고 있어 서민 경제 전반으로의 온기 확산은 여전히 제한적임

 

수출과 제조업의 회복세가 내수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소비 진작책의 즉각적인 실행과 아울러 호전된 기업 심리가 실제 설비투자로 이어지도록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제공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내수 활성화로 직결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이 시급함

 

□ 20262분기 전북의 고용 지표는 전체 취업자가 증가하고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양적으로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 취업자가 크게 줄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인 상용근로자 역시 감소하면서 양적 회복 이면에 고용의 질은 오히려 악화되는 뚜렷한 한계를 나타내고 있음

 

지표상의 회복이 단기적이고 불안정한 일자리에 의존하고 있음에 따라 고용의 질을 끌어올리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며

    급감하는 제조업 및 상용직 일자리의 이탈을 막기 위한 고용 유지 기업 지원 확대와 함께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 육성과 연계하여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

 

□ 전북의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공업제품과 서비스 요금이 오르며 전분기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지방 평균을 상회하는 큰 상승 폭을 기록해 지역민의 전반적인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공업제품과 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도민들의 실질 구매력 저하를 방어하기 위한 맞춤형 생활 물가 및 주거 안정 대책이 시급하며

    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절 등을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을 최소화하는 한편,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 강화와 취약계층 주거비 지원 등 

    지역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주거 부담 완화 방안 모색이 중요

 

첨부파일
26년 2분기_경제동향.pdf  조회수 : 42    다운로드 수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