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구 배경
○ 바이오산업은 세포치료·유전자치료·조직공학 등 첨단재생의료를 중심으로 ‘첨단 바이오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과정에서 연구부터 실증, (비)임상, 제조, 시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실행체계 확보가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
○ 이에 주요 국가들은 기술확보, 생산기반 구축, 규제혁신을 결합한 첨단바이오클러스터 등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우리나라도 서울·송도·오송·광교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바이오클러스터/바이오허브를 운영하며 전주기 체계의 지역 기반 확산 전략을 추진 중임
○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세포·유전자·조직 등을 활용해 손상된 기능을 재생·회복시키는 기술로, 치매·척수손상·당뇨 등 중대·난치·희귀·만성질환에 대한 근본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이러한 시장 확대에 대응해 정부는 첨단 바이오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2025년 2월부터 개정 법률 시행을 통해 임상연구를 완료한 첨단재생의료기술의 제한적 실시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
○ 동시에 수도권·충청권 중심의 산업 편중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연계한 바이오허브 조성,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균형적 대응 전략이 필요함
● 연구 목적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 기반의 기존 바이오산업을 첨단재생의료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전북에는 27개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 전북대·원광대 등 의과대학·약학대학 기반의 연구역량이 존재하며, 넥스트앤바이오·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선도기업과의 투자 협약도 진행되고 있음. 또한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법적 특례 활용 여지가 커졌고, 첨단재생의료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 등 국가 정책과 연계한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음
○ 이에 본 연구는 전북의 산업·정책·제도·연구 인프라 여건을 종합 진단하고, 첨단재생의료 중심의 ‘전북형 바이오허브’ 조성 방향과 핵심 기능,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나아가 실증 특례 확보,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자유특구 추진 등 향후 정책 실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함
● 연구과제 코드 : 25JU29
● 원문파일 보기 : https://repository.jthink.kr/handle/2016.oak/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