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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동향
Jeonbuk State Institute
전북경제동향 2025년 2분기
  • 부서명
  • 전북경제동향분석센터
  • 발행년도
  • 2025
  • 연구책임
  • 김시백
  • 연구진
  •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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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주요내용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수요 둔화 등에 따라 자동차, 철강 등 전통 제조업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이는 전북자치도 수출과 함께 수입도 역시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요 위축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이와 함께 소비 부문에 이은 내수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이어지고 있음

20252분기 소비 지출 강세와 수입 축소로 인해 반등세를 보이는 미국의 실질 GDP는 약 3.8% 성장하였음. 미국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및 수요 증가는 전북자치도 제조업 수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으나, 부진한 내수 기반 산업과 소비 침체는 지역 경기 회복의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 수 있음

전북자치도의 주력 수출국가 중 하나인 중국은 20252분기 전년 동기 대비 5.2%의 견고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지만, 소비 회복 둔화와 구조적 리스크의 지속으로 대중(對中) 수출 비중이 높아 중국 경기 변동에 민감한 전북자치도의 경기 회복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

전북자치도는 글로벌 경제 환경 및 국내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 직면하였음에 따라 산업 다각화 및 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향후 경제 회복의 핵심과제로 부각되고 있음

 

전북의 고용은 20252분기 들어 고용률은 전년동기비 1.0%p 감소, 실업률은 전년동기비 동일하나,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동기비 1.1%p 감소하여 고용시장 침체 지속

전북 취업자는 987천 명으로 전년동기비 1.7%(17천 명) 감소했으며 고용률은 63.8%로 전년동기비 1.0%p 감소함

산업별로 보면 전년동기비 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각각 5.5%, 11.8% 증가하였고,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점,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각각 8.5%, 5.7%, 0.7% 감소함. 직업별로 보면 관리자/전문가, 사무종사자는 각각 3.5%, 7.3% 증가한 반면, 서비스판매종사자는 9.0%, 농림어업숙련종사자는 8.1%,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노무종사자는 0.6% 감소함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는 2.2% 증가, 비임금근로자는 9.8% 감소함.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1%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8.2%, 일용근로자는 11.8% 감소하는 추세를 보임.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9.8% 감소, 무급가족종사자는 9.9%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전반적으로 고용의 질적 수준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임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농림어업 등 전통산업과 비임금근로자 중심의 자영업 감소로 인해 전북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의 전년동기 대비 하락하며 고용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 따라서 상용근로자 중심 고용 확대 정책 등을 통해 고용회복과 안정화를 지원할 필요가 있음

 

전북의 소비자심리는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과 체감경기의 안정화 등 전북 지역의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분기 대비 2.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택매매가격은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어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는 경향이 전분기에 이어 지속되고 있음

전북자치도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이 시급함

 

첨부파일
25년2분기_경제동향.pdf  조회수 : 61    다운로드 수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