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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주화‧인권 운동 계승사업의 과제
  • 부서명
  • 사회문화연구부
  • 발행일
  • 2021.05.14.
  • 연구책임
  • 장세길 연구위원
  • 연구진
  • 장세길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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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화·인권 운동 계승사업의 필요성-----2
2. 전라북도의 민주화·인권 운동 현황-------4
3. 계승사업 방향과 과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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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전라북도는 어느 지역보다 인권신장과 민주화에 앞장섬. 민주화·인권 운동 계승 관련 종합 계획과 더불어 역사적 사건을 기억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기억화 사업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인 기념·교육 사업이 필요함

전라북도 민주화·인권 운동의 계승과 관련하여 과제를 제안하면, 우선 조례(전라북도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를 개정(계승사업위원회 구성, 종합계획 수립)하고, 전라북도 민주화·인권 운동 계승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함

전라북도에서는 종교계를 중심으로 민주화운동과 더불어 인권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였음. 이와 관련한 역사 정립과 당시 활동에 대한 기념·계승사업이 필요함

전라북도민주화·인권 운동의 기록화를 추진해야 함. 운동 사료를 목록화하고 민주화운동을 개괄(2008~2012)한 게 1단계 기록화라면, 주요 사건과 장소, 주요 인물과 사상(시대정신)을 정립하는 기록화 2단계가 필요함

민주화·인권 운동 장소의 기억화. 예를 들어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경상남도 기념물(277)로 지정되었으나, 전라북도에서는 민주화·인권 운동과 관련하여 단 한 건도 기념물로 지정되지 않음. 민주화·인권 운동의 장소와 인물 등에 대한 2단계 기록화 사업을 토대로, 주요 유적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의를 정리하고, 이를 현장에 기록하여 누구나 기억할 수 있도록 함

기록화 사업을 통해 장소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정립하고, 전라북도 민주화·인권 운동을 대표하는 장소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뒤 문화재(기념물) 지정을 추진함

건립 중인 전북대표도서관을 활용하거나, 새롭게 전라북도역사박물관을 추진하여 민주화·인권 운동과 관련한 자료를 모아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교육·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야 함. 이와 더불어 전라북도 민주화·인권 운동과 관련한 기념공원·광장을 지정하여 관련 행사가 개최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만들어야 함

전라북도 인권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예술콘텐츠는 찾아보기 어려움. 전라북도 특징이 돋보이는 사건과 인물에 대하여 예술적 콘텐츠로 개발, 전라북도 민주화·인권 운동 정신을 대중적으로 확산해야 함

5·18 기념식 기간만 행사를 개최하는 게 아니라, 전라북도 민주화·인권 운동을 계승하는 기간을 한 달 동안 지정, 기념식과 학술행사, 교육·체험, 전시, 예술행사가 종합적으로 개최되도록 행사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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